1. 정의 및 역사


근이영양증은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결핍에 의해 팔, 다리 등의 근육이 굳어져 결국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이다.

의학용어로는 진행성 근디스트로피라고 한다. 유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소아기 때부터 발병해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근육의 힘이 약해지다가 폐렴 등 합병증까지 겹쳐 사망하게 되는 희귀성 난치병이다.

근이영양증은 원인 유전자와 증상 및 진척 정도에 따라 대개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가장 대표적인 듀센형과 베커형은 1987년 원인 유전자와 단백질이 밝혀졌다.

출처 http://www.samna.co.kr/mdk/aasd055.htm


2. 진단 및 유형


질환의 발현과 진행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일부 증상이 심각한 환자들은 운동능력 장애가 DMD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는 하지만 진행되는 속도가 더 느리다. 초기 발병형태 중 현저한 근육의 비대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근육 형성요인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형태를 보이지는 않는다. 심하게 영향을 받는 환자들은 전형적인 DMD환자들보다 늦게 휠체어를 타고 다니게 될 수 있다. 모든 BMD환자들의 10%미만에서 이런 환자가 나타나며, 나머지 90%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65세에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다양한 임상적인 증상을 보이게 된다. 이렇게 후반기에 보이는 BMD의 증상에는 사지의 약화, 삽간상태의 미오글로빈뇨증, 근육 경련, 근육통, 심근장애, 크레아틴 인산 수치의 상승, 근육 비대증이나 근육 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근육의 강도에 있어 퇴화되는 속도가 느리며, 이것은 그들이 20대나 30대에 걷는 능력을 상실하게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진행이 더디게 일어나고, 몇몇은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근위축과 근력 저하는 처음 하지대에서 시작되어 상지대에 출현하고, 병의 진행으로 비복근의 가성 비대를 동반하는 점은 같으나, 다음과 같은 점에서 뒤셴형과 차이가 있다. 초발 연령이 5-25세로 늦고, 서서히 진행하여 보행 불능은 병발 후 25년 이상 경과된 다음에 나타나며, 심근 장애의 합병은 매우 드물고, 관절의 구축이나 변형도 드물며, 사망은 23-33세 정도이다.

출처 http://202.30.14.114/kard_rareDisease/kard_rarity/rarity_detail.jsp?DSSLNNAME=베커형%20근이영양증 한국희귀질환연맹


3. 특성 및 진행


벡커형근이영양증의 징후, 증상과 진행과정은 뒤셴형과 거의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늦게 나타나고 진행은 더 느리다. 벡커형 근이영양증은 뒤셴형과 같이 디스트로핀 유전자 결함에 의한 디스트로핀 단백질 결핍이며, 벡커의 유전자 결함은 뒤셴형과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디스트로핀이 생성된다. 벡커형 근이영양증은 뒤셴형보다는 늦게 나타날 수도 있는데, 25세 정도에 나타나기도 한다. 진행은 전반적으로 느리고, 건강을 잘 유지시키면 30대까지도 걸을 수 있다. 병의 상태는 변이적이고, 벡커형 근이영양증을 가진 사람은 뒤셴형보다 훨씬 수명이 길다. 벡커형 근이영양증의 상태와 진행비율은 디스트로핀이 어느 정도 생성되는지와 근육에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에 따라서 다르다.


4. 원인


 BMD는 X 염색체 (Xp21)에 위치한 250만 bp의 유전자내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된다. 디스트로핀 유전자의 단백질 생성은 질적인 부분이나 크기에 있어서 감소되며, 디스트로핀은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는동안 혈장막의 안정성에 부분적으로 기여하며, 막세포골격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디스트로핀의 손실은 혈장막의 손상을 가져오고, 연속적인 근세포괴사가 수반될 수 있다. BMD는 세계인구의 남성 7,000명중 대략 1명꼴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베커형 근이영양증은 유전 양식과 임상 증상의 특징이 뒤셴형과 유사하나, 발병 연령이 늦고, 병의 경과도 서서히 진행되는 양성질환이다. 유전자위는 뒤셴형과 같으며, 반성 열성 유전이다. 뒤셴형과 차이점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생식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혼이 가능하지만 그들의 자녀 중 여아는 모두 보인자가 된다. 환자들 중 1/3이 가족력이 명확하지 못하여 돌연변이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다. 출생 남아 100,000명당 3-6명으로 뒤셴형의 1/5-1/10 정도이다.

출처 http://202.30.14.114/kard_rareDisease/kard_rarity/rarity_detail.jsp?DSSLNNAME=베커형%20근이영양증 한국희귀질환연맹


5. 치료 및 교육


이러한 환아를 접하였을 때에는 자세한 병력과 진찰소견, 자발운동, 근력 저하의 유무, 근긴장 저하의 분포, 건반사, 지능발달의 정도 등을 조사하고, 원인 질환의 진단을 위한 근전도 및 근생검 및 근생검 등을 시행한다. 혈청효소는 근증상의 정도와는 관계없이 상승하며, 근전도 소견이 뒤셴형과 유사하다. 근생검 조직에서 근세포막에 존재하는 디스트로핀에 대한 항체 염색을 하여 디스트로핀이 비정상적인 크기와 양으로 존재하는 것이 벡커형의 진단에 특징적인 소견이다. DNA 진단은 벡커형 근이영양증 환자의 90% 이상에서 디스트로핀 유전자의 결실이 관찰된다. 이 질환에 대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가족에서는 진단과 예측은 대개 나이가 든 친척들의 질환에 기초한다. 유전검사는 진단과 상담에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병력이 없는 환자의 경우 약 65%정도의 환자는 결손형 돌연변이를 위한 DNA multiple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로써 dystrophinopathy를 확인 할 수 있으며, DMD와 BMD의 구별이 가능하다. BMD 환자의 70~90%는 유전자 결실이 있지만, 이 유전자는 유전자 sequencing을 하기에 너무 크다. 만일 DNA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심각한 DMD와 덜 심각한 BMD를 구별 할 수 없다. 혹은 만일 DNA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근육 생체 검사에서 나온 디스트로핀 단백질은 저온장치 면역조직화학적방법 혹은 immunoblotting (Western blot)에 의해 분석 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치료: BMD의 심각성과 임상적 경과는 다양하며, 주로 증상에 따라 관리한다. 심하지 않은 환자는 치료를 위한 어떤 방법도 필요하지 않으나, 증세가 더 심각한 환자는 근육 구축을 위한 관리와 부목 또는 휠체어가 요구될 것이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근육이 약화되는 속도를 줄여주고, DMD환자의 걷기 능력을 연장시켜 줄 수 있다. 그러나 BMD환자에게 적합한 유사한 자료는 없으며, 심각한 심근장애 환자에게는 심장이식이 고려되어야 한다. 조사 중인 치료: 보강 단백질을 상향 조절하는 약물 (예; utrophin)요법과, 유전자 치료에 의한 손상된 이영양에 대한 대체요법이 연구 중이다

출처 http://202.30.14.114/kard_rareDisease/kard_rarity/rarity_detail.jsp?DSSLNNAME=베커형%20근이영양증 한국희귀질환연맹


6. 출처 및 관련 사이트

(1) 출처

한국희귀질환연맹http://202.30.14.114/kard_rareDisease/kard_rarity/rarity_detail.jsp?DSSLNNAME=베커형%20근이영양증 


http://www.samna.co.kr/mdk/aasd05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