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및 역사

1) 정의

dystrophin 유전자상의 돌연변이로 인해 유발된다. 단일유전자 이상으로, 하나의 유전자 상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되는 질환으로써, 여기에도 몇 가지 유형들이 존재한다.



2. 진단 및 유형

1) 진단

이러한 종류의 돌연변이들은 일반적인 염색체 검사로는 알 수 없으며, 여러 가지 분자생물학적 방법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DNA 분석으로 돌연변이의 진단은, dystrophin 유전자내의 큰 재배열(large rearrangement)인지 아니면 미세결실인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진단 방법이 이용될 수 있다. 뒤시엔느 근위 영양증 환자를 가진 가족의 약 35%에서는 DNA 검사 상 돌연변이가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 보인자의 진단, 산전 진단 또는 착상 전 진단의 하나로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염색체를 검출하기 위하여 intragenic flanking marker를 이용하여 연관 분석을 시도할 수 있다.

2) 유형

(1) 점돌연변이(Point Mutation) : DNA 염기 서열 중에서 하나의 염기서열이 바뀌는 경우

(2) 넌센스 돌연변이(Nonsense Mutation) - DNA 염기 하나가 다른 종류의 염기로 바뀜으로써 그 위치에 종결코돈이 형성되는 돌연변이


3.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뒤시엔느 근위영양증 유전자는 X염색체 연관된 병으로 남자에게서만 나타난다. 증상은 2세에서 6세까지에서 보통 나타나고 근육이 약해지며 보통 20세 전에 사망한다. 뒤시엔느 근위영양증는 근육의 확장에 의해 유발되는 근위영양증의 일종으로, X-염색체의 단완의 21 부분(Xp21)에 위치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며, BMD도 같은 유전자의 이상으로 발병한다. 이 뒤시엔느 근위영양증의 원인 유전자는 dystrophin이라는 단백질을 생산해내게 되고 이 dystrophin이 근육세포 안에서 구조적 지지의 역할을 하게된다.

 dystrophin이 근육세포 내부의 세포골격(cytoskeleton)의 지지대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dystrophin이 기능을 못하게 되면 근육세포는 세포막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세포외 물질(세포의 바깥에 존재하는 물질들)을 많이 받아들이게 되고, 이는 근육세포의 내부압력을 증가시켜 세포가 터지게 된다. 그런 세포는 당연히 '죽는' 것이고, 더이상 기능하지 못하여 근육의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뒤시엔느 근위영양증은 3,500명의 남자아이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원인

뒤시엔느 근위영양증은 반성 열성유전 질환으로 유전자인 dystrophin은 1987년 클론화되었다. 전체 환자의 65%까지는 dystrophin 유전자 내의 결실 때문에 생기고 5%-10%는 유전자의 중복 때문에, 그리고 나머지는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나 미세결실(microdeletion)로 생기게 된다.


5. 치료 및 교육

1) 치료

-Prednisone과 같은 약물치료

Prednisone이라는 약을 투여함으로써 근육기능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증가, 백내장, 약물성 쿠싱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deflazacort라는 부작용이 덜한 약물이 연구 중에 있다.

-근육모세포 이식(Myoblast transfer)

근육모세포는 발생과정에서 서로 합쳐져서 다핵섬유세포(multinucleated fiber)를 만든다. 즉, Myoblast가 근육세포를 만든다는 것이다. 성숙된(성인의) 근육에서도 myoblast가 존재하여, 상처나 병이 생겼을 때 근육을 재생산하게 된다.

그리하여 뒤시엔느 근위영양증의 경우 정상 dystrophin을 만들어내는 myoblast를 이식하여 정상 근육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치료시도에도 불구하고 100% 만족할만한 치료효과는 아직 얻지 못했으며, 면역반응의 문제와 심장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완벽한 치료법이라 할 수는 없다.

-유전자 치료(Gene therapy)

돌연변이가 일어난 환자의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바꾸어 주어 정상 dystrophin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유전자 치료법이 근래 들어 활발하게 연구 중에 있다.

그러나 다른 질환에 대한 유전자 치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다른 부작용과 검증되지 않은 안전성에 의해 아직 합법적이지 못하며 실용화되지 않았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7&dir_id=709&eid=rWo7MbUdjomZZDcUsffEVWDIK7g+o1kI 네이버오픈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