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및 역사

1) 정의

 특발성문맥압항진증이라고도 한다.

2) 역사적 변천

1899년 이탈리아의 의사 G.반티(1852∼1925)가 단일질환으로서 처음 기록·보고하였다.


2. 진단 및 유형

1) 진단

반티병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병리조직학적으로 그 밖의 간경변에 의한 비종과의 사이에 차이를 찾아보기 어렵고, 또 반티병이 독립된 질환인지 아닌지가 분명하지 않은 점도 있고 해서 유사한 질환을 일괄하여 반티증후군이라고 부르고 있다.



3.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증세의 제1기에서는 빈혈과 비종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어릴 때 시작되어 수년에서 10년 정도 경과한다. 제2기에는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빈혈이 진행되어 위장장애가 나타나고 간의 기능장애가 점차 심해져 아황달이 된다. 제3기는 말기로서 반년에서 1년 정도 사이에 간경변 및 복수(腹水), 심한 빈혈, 때로는 대량출혈 경향을 수반하다가 마침내 악액질(카헥시)로 되어 사망하거나 소화관으로부터 대량출혈을 일으키고 쓰러진다.

 혈액에서는 소구성빈혈(小球性貧血)을 수반하기 쉽고,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되며, 골수에서는 혈구의 성숙이 저해되어 거비성골수억제(巨脾性骨髓抑制) 또는 비기능항진증(脾機能亢進症)이라고 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4. 원인

원인 불명으로, 비장(지라) 자체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견해와 문맥압 항진을 주원인으로 보는 견해의 두 가지로 나눈다.


5. 치료 및 교육

1) 치료

 치료는 비장의 적출 및 문맥압 하강수술을 주로 하며, 철분을 투여하여 빈혈을 치료하고 일반 간염이나 간경변에 대비한 간보호요법도 필요하다.

 조기에 지라를 적출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조기에 지라를 적출하면 혈액소견(血液所見)이 개선되고, 간경변으로의 진행도 정지된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70763네이버백과사전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3772500&p=%C1%F5%C8%C4%B1%BA&field=id&type=enc 야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