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및 역사
1) 정의
혈관운동신경 장애를 주증(主症)으로 하는 질환.
2) 역사적 변천
프랑스 의사 M.레이노(1834∼1881)가 보고한 것으로 피부교원섬유의 이상에서 오는 교원병으로도 볼 수 있다.
2. 진단 및 유형
1) 진단
발가락이나 손가락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찬 자극으로 인한 경련이나 수축으로 말초로 혈액공급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해당 부위가 하얗게 창백해지게 된다. 이러한 혈관의 연축을 야기하는 특별한 원인이 '찬 자극'이외에 발견되지 않을 경우 그러한 현상을 레이노병이라고 한다.
레이노병은 어떠한 연령에서나 나타날 수 있으나 20-40대에서 주로 나타나고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흔하게 나타난다.
3.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사지(四肢)의 동맥에 간헐적 경련이 일어나 혈액결핍 때문에 손발 끝이 창백해지고 빳빳하게 굳어지며, 냉감(冷感) ·의주감(蟻走感:개미가 기어가는 듯한 감각) ·동통(疼痛) 등을 느낀다. 특히 심한 경련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손 ·발가락 끝에 괴사(壞死)가 일어나 자남색(紫藍色) 또는 흑색(黑色)으로 변한다. 좌우 대칭적으로 오는 수가 많아 대칭성 괴사(對稱性壞死)라고도 한다.
4. 원인
원인은 불명이다.
5. 치료 및 교육
1) 치료
치료는 대증적(對症的)으로 혈관확장제를 사용하고 교감신경(交感神經)의 절제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예방으로서는 담배 ·커피 등 혈관의 경련성 수축을 일으키게 하는 인자를 피하고, 타이피스트나 키펀처 등은 주의해야 한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54947 네이버 백과사전
http://memolog.blog.naver.com/melongnamu/49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