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갑자기 두 눈의 시력이 감소되는 시신경 이상 질환이다.
2. 진단
주로 10∼30대 전반의 남성에게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75∼80% 정도가 남성이다. 주로 10∼20대에서 시작되지만, 적게는 5세에서 많게는 60세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인불명의 양안 시신경질환의 약 30%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정확한 환자 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력이 회복되는 경우도 드물어 대부분이 0.1 이하의 최종시력을 갖게 되므로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한다.
3. 특성 및 증상
대부분 시력이 0.03∼0.1 정도로 나빠진다. 또 시야장애로 중심부분을 보지 못하며, 심한 색각장애가 나타난다.
4. 원인
세포질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병하며, 모계로부터 유전된다.
5. 치료
명확한 치료법은 없으며,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회복시킬 수도 없다. 다만 시력을 완전히 소실하지는 않고 저시력 상태로 남게 된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저시력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저시력 보조기구는 가까운 곳을 볼 때는 확대경이나 안경형으로 된 확대도구를 사용하고 멀리 볼 때는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익숙해지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보조기구를 사용한다고 해서 시력이 좋아지거나 못 보던 것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니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www.samna.co.kr/mdk/aasd067.htm 샘나 생활건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