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및 역사
1) 정의
부분적 위절제술 또는 위빈창자연결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음식을 먹은 후에 일어나는 증후군이다.
2. 진단 및 유형
1) 진단
초기단계는 식후 15-30분에 나타나며 상복부 팽만, 복부 경련, 구토 또는 설사 등의 위장 증상과 열, 현기증, 혼수, 맥박 수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이며, 후기 단계는 식후 약 2시간 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저혈당으로 인한 허기, 메스꺼움, 불안, 경련, 발한, 무기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후기 증상은 초기 증상처럼 자주 나타나지는 않는다.
2) 유형
① 부분적 또는 전체적 위절제술 후 1-6개월 동안 경험하게 되는 합병증
②수술 후 대부분 사람에게서 나타나며 환자의 1-2% 정도는 심각한 상태임
③ 증상은 2가지 형태로 식후 수분-45분 이내에 일어나는 경우를 덤핑중후군 초기증세
④ 식후 2-3시간 후 일어나는 것을 덤핑중후군 후기증세
⑤ 대부분의 환자가 후기증세를 보이며 아무 증세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음
3.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복부팽만, 복통, 오심, 구토, 빈맥, 어지러움,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을 의학용어로 덤핑증후군이라고 한다. 즉 식사 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러우며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며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덤핑증후군은 식사 후 약 30분에서 1시간에 나타나는 조기 덤핑증후군과 식사 후 90분에서 3시간 사이에 나타나는 후기 덤핑증후군이 있는데 환자께서는 후기 덤핑증후군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증상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가 소장으로 들어와서 갑자기 혈당을 높이고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나타난다.
2) 진행 및 예후
명치 부분의 팽만감과 압박감-구역-구토 등의 복부증상 외에 탈력감-현기증-발한-가슴뜀등 순환장애 증상이 따른다. 그런 증상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에서 작은창자로 추락하듯 배출됨으로써 음식물의 무게로 인해 소화관이 아래쪽으로 쳐져든다. 작은창자 벽이 급격하게 늘어나든가, 화학적 자극으로 인한 작은창자 벽의 자율신경반사, 작은창자 벽의 삼투압에 의해 소화관으로 수분이 급속히 대량 이동하여 순환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여 일어난다.
4. 원인
심한 궤양이나 위암으로 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위의 용량이 적어져 식사 후 소화되지 않은 고농도의 음식물이 급격히 장으로 쏟아져 내려가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5. 치료 및 교육
1) 치료
주로 식사요법으로 치료하여, 약물요법으로는 아트로핀-헥사메토늄-페노바르비탈-탄산수소나트륨의 사용 및 포도당주사도 효과가 있다. 수술요법은 빌로스(Billroth) 제1법으로의 변환, 대용위의 제작 등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①수술직후
수술 후 첫 1∼2일 동안은 구강으로 섭취되는 모든 액체와 식품을 금지한다. 비경구 급식법으로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을 수일간 공급하고 서서히 그 사용량을 줄이면서 구강급식으로 이행한다.
처음에는 맑은 유동식을 끓여서 식힌 물이나 보리차를 주고 영양수액제로 영양소 보충을 하고, 차츰 미음식, 죽식의 순서로 서서히 단계를 밟아가며 음식에 대한 위장의 적응력을 기른다.
②위절제술 후의 식이에서는 고단백 식이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체조직을 구성하고 위점막을 강화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 공급이 중요하다.
③각종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지 않도록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④ 하루 5∼6회로 식사를 나누어 한다.
수술 후에는 위의 저장능력이 감소되어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매일 소량의 음식을 5-6번에 나눠먹은 것이 좋다. 식사 3회, 간식 2∼3회로 위의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⑤ 유당이 포함된 우유와 유제품을 피한다.
유당이란 우유, 분유, 인공이유식 등 우유제품에 함유된 당분으로서, 위절제수술 후에는 위장 내에 유당을 분해,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 식품을 먹을 경우 설사,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엔 유당이 든 식품들을 조금씩만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가면서(미지근한 온도로 데워서) 먹거나 유당분해 우유나 또는 두유를 먹도록 한다.
⑥단순당은 삼가고 저당질 식이를 한다.
단맛이 강하다는 것은 단순당이 많다는 것인데, 설탕, 꿀 등의 단순당은 삼투압을 높여 위장의 반란을 선동하는 극렬분자이므로 피한다.
⑦적절한 지방을 섭취한다.
지방은 위를 통과하는 시간이 비교적 길고, 소량으로 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지방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튀김이나 볶은 음식, 중국요리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위에 부담을 주는 식품들이므로 피한다.
⑧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그래야 한꺼번에 다량의 음식이 위에 들어오지 않아 부담이 줄어든다.
⑨음료, 물, 국물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식사 때 먹지 말고 적어도 식전이나 식후 45분∼1시간 후에 먹는다. 그래야 식사를 많이 할 수 있고, 덤핑 현상도 막을 수 있다. 물은 하루에 8-10잔 정도를 마실 수 있다.
⑩ 식후에는 휴식을 취한다.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설사나 땀, 현기증이 날 수도 있다.
식사 후에는 음식물의 역류를 막기 위하여 60분 동안 바로 앉은 자세를 유지해 주거나 베개를 높이 해서 눕는다.
⑪모든 음식과 음료는 적당한 온도를 지녀야 한다. 특히 찬 음료는 위의 운동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항상 따뜻하게 해서 먹는 것이 좋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blog.naver.com/scjjohn/60018416384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altmsl77?Redirect=Log&logNo=10004110551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IG012&qid=2d6is&q=1.%20%B4%FD%C7%CE%C1%F5%C8%C4%B1%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