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및 역사

1) 정의

최근 의학계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비만, 고지혈증, 지방간,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을 하나의 질병군으로 보며 몸통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지목하고 있는데, 이들 생활습관병을 함께 묶어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혹은 ‘대사증후군’으로 통칭한다.

2) 역사적 변천

 특히 20~30대 성인 남자의 증가율이 90% 이상으로 높고, 한국인의 경우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인데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중요한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2. 진단 및 유형

1) 진단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는 사람은 의외로 많은데,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질병의 유무를 살펴보는 게 좋다.

 가족력이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지만 유전적 소질을 부모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생활 습관이 가해지지 않을 경우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생활 습관의 생활화가 매우 중요한 것이죠. 또 만약 대사증후군에 걸렸다 하더라도 초기이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이 아직 오지 않았다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 설령 당뇨, 고혈압 등이 왔더라도 발병 초기에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와 올바른 생활요법을 잘 지킨다면 극복할 수 있다.


3.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주요 증상은 혈당 대사이상으로 인한 당뇨병, 지질대사 이상으로 인한 중성지방 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나트륨 성분 증가로 인한 고혈압, 요산 증가로 인한 통풍(痛風) 등이다.

그러나 보통 복부비만, 당뇨,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고중성지방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본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경우, 30대의 15~20%, 40세 이상의 30~40% 정도가 대사증후군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이 제시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복부비만 : 허리둘레 남성 102㎝(동양인 90㎝), 여성 88㎝(동양인 80㎝) 이상
② 중성지방 150㎎/㎗ 이상

③ 고밀도 콜레스테롤 : 남성 40㎎/㎗, 여성 50㎎/㎗ 미만

④ 공복 혈당 : 110㎎/㎗ 이상 또는 당뇨병 치료 중

⑤ 혈압 : 수축기 130㎜Hg 이상 또는 이완기 85 이상 가운데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이다.


4. 원인

대사증후군의 공통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의 발생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과 운동부족, 과식과 과음, 노화, 약물, 복부비만, 스트레스, 증가된 자유지방산 등의 후천적 원인이 있다. 대사증후군은 주로 비만한 사람이 걸리기 쉬운데 특히 복부비만인 사람이 확률이 높다.

 또 성인병의 가족력이 있어 유전적인 원인이 있거나 평소 운동 부족과 과음, 과식,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고지혈증의 소견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에 해당될 수 있다.


5. 치료 및 교육

1) 치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뱃살을 빼야 한다. 뱃살이 빠지면 내장비만의 위험성도 감소하고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체지방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걷기, 조깅,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육을 단련시키는 근력 운동을 균형 있게 하는 게 좋다. 특히 신체 근육의 4분의 3이 하체에 몰려 있으므로 걷는 운동이 가장 효율적인데, 하루 30분 정도 걷기나 가벼운 조깅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또 금연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술을 줄이고 평소 여가나 긍정적인 생각 등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물론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되 고지방, 고칼로리,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은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는 전체 칼로리 중 50%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좋은데 단순 다당류의 탄수화물보다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빵이나 제품, 현미가 좋다.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려면 복부비만 개선과 고지혈증 치료가 잘되어야 하고 혈압과 혈당이 안정되어야 한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내장지방을 감소시키고 피를 맑게 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한약으로 대사증후군을 치료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환자의 경우 간과 이자 기능의 회복이 중요하며 내장, 혈관과 각 조직에 붙어 있는 지방을 제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3n1한의원 네트워크에서는 공진요법과 한약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는데, 치료가 끝나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잘 이행할 경우 혈당치가 다시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원적외선을 이용한 공진요법은 생체장과 일치하는 광선을 이용해 몸속의 지방 때를 벗기고 신진대사 기능을 향상시켜 대사증후군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

 대사증후군의 근본 원인에 해당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는 노력이야말로 성인병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다.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http://www.samna.co.kr/abcd/aba/aba331.htm 샘나 생활건강

http://cafe.naver.com/hfmanag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15 건강기능식품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