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육체의 과로 등으로 인해 간이 손상되어 위장·근육·간·신경·눈 등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는 한의학상의 질병이다.


2. 특성 및 진행

 

1) 특성 및 증상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온몸이 나른하면서 피곤하고, 식사 후에는 속이 더부룩하면서 소화가 잘 안되며, 눈이 침침하고 피로하면서 목 뒷부분이 결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현기증·두통·어깨통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성기능이 저하되어 성욕이 감퇴한다. 간에 부담이 생기는 초기 상태를 습열상태라고 하고, 진행된 상태를 한습상태라고 한다.

2) 진행 및 예후

치료하지 않으면 간염, 간경변증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 


3. 원인

스트레스, 정신적 긴장, 과음, 육체적인 과로뿐만 아니라 공해, 방부제·색소 등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첨가된 음식물 섭취,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 섭취, 의약품 오남용 등도 원인이다. 한방에서는 스트레스가 있으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과로로 인해 간이 지친다고 하며, 과량의 지방을 포함한 음식 또는 술은 간 내부를 탁하게 하여 대사를 방해하고, 독성물질은 간의 혈을 손상시킨다고 본다. 주로 30~40대 연령의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4.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네이트블로그 http://tong.nate.com/eun5727/1170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