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건성안증후군은 눈물 자체가 부족하거나 한 가지의 성분이 부족해서 충분한 윤활 작용을 해주지 못해 건조하게 느껴지는 임상 증후군이다.



2. 특성 및 증상

 

 

대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여성에 많이 나타나는데 환자는 이물감, 따끔거림, 눈의 시림(photophobia), 시야가 흐려 보이는 증세를 호소하게 된다. 증상은 주로 오후에 더 심하게 나타나고 독서나 바느질 등의 일로 눈을 오래 동안 사용 했을 때 더 심해지게 된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이나 습도가 낮은 실내에서 환자의 증상은 더 심해지게 된다. 환자들이 역설적으로 눈물이 많이 난다고 호소할 수 있는데 이는 눈물의 반사적 분비(reflex secretion)때문이다. 적절한 치료 없이 오래 지속되었을 경우에는 각막에 이물이 끼고 각막염이 생길 수 있으며 만성 결막염이나 안검염 등도 초래될 수 있다.

눈을 감거나 어떤 종류의 안약을 넣어도 눈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갑자기 눈물이 더 많이 흐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안구 건조증의 증상 때문에 눈이 자극을 받아서 반사적으로 눈물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3. 원인

 

중년의 나이에 이르면 특히 여성에서는 눈물의 기초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현대와 같이 대기오염이 심하고 조명 앞에서 작업시간이 많아지며 점차적으로 시력에 의한 정보입수가 많아지게 되므로(95%) 눈은 건조되고 쉽고 눈물의 조성에도 이상이 생기기 쉽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나 만성 결막염, 안검염, 여러 가지 피부질환, 안면신경마비, 결막의 만성염증이나 화학적, 열적, 방사선적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안구건조증의 빈도가 높다. 만성적인 질환으로 인해서 장기간 약을 복용하였거나 녹내장이나 기타 눈의 질환으로 안과 전문의와 상의 없이 안약을 장기간 점안하였을 경우에도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성안증후군은 눈 자체에서 눈물이 부족한 경우나 눈물의 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또한 장기간의 응시로 인한 눈 깜박임의 저하로 인해서도 많이 발생하고, 각종 누관, 누낭 질환 등으로 인해 눈물의 윤활 작용이 감소할 경우에 나타난다.


4. 치료

 

안타깝게도 이 증상은 완치가 어렵다. 그러나 환자의 적극성 여부에 따라 좋아질 여지는 있다.

치료에는 인공 눈물을 보충해주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인공 눈물에는 물약, 연고, 젤 형태 등이 있다. 또한 성분이나 첨가제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이므로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자극이 없고 편안한 것을 사용하면 대체로 무난하다.

만일 인공 눈물로도 효과가 없으면 눈물이 배출되는 누점을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막아서 이미 나온 눈물이 오래 머물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이와 함께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안구 건조증 환자에게 섣불리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충혈을 제거할 목적으로 소염제를 함부로 사용할 경우 녹내장, 백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드림위즈건강 http://health.dreamwiz.com



6. 출처 및 관련사이트


1) 출처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