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식 보기
Home > 지식/상담>지식/상담 검색 > 새로운 지식
[장애일반] 때리는 행동이 심합니다.


작성자 : js2770  답변 : 1  조회 : 5367 

답변완료된 질문입니다. (9/16/2004 6:57:57 PM 작성)

만 7세 발달장애 여아입니다.
집에서 언니를(초등학교 2학년) 때리거나 꼬집으면서 심하게 괴롭힙니다. 이상하게 언니만 보면 우는 소리를 하면서 짜증을 낸답니다. 언니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이나 선생님을 때리는 행동도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야단을 치면 예전에는 눈치를 보고 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야단을 쳐도 잠깐 멈췄다가 다시 때린답니다.
여러 방법을 서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경기를 하는데 경기를 하고 나면 행동이 더 심해지는 것 같구요. 요즘에는 경기를 하고나서 폭식을 한다고 해요.
   자동선택된 답변
때리는 행동 추천:52  
sblee (9/23/2004 4:55:47 PM 작성)

때리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다음의 경우 야기 될수 있습니다.

1. 특정 대상에 대한 의사 전달 방법으로
2. 특정 대상으로 부터 관심을 받기 위하여,
3. 어떤 한번의 때리기 행동이 습관화 하여서,
질문하신 여아의 의사소통 능력을 알 수가 없으나, 자기의 의사를 스스로 충분히 표헌하지 못 할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래 순서에 따라중재를 시행 하시기 바랍니다.

1. 언니에게 때리는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 언니가 동생의 때리는손을 두손으 로 꼭 잡고 5초 그대로 있습니다.
2.5초후 "언니, 안때려" 하고 손을 놓습니다.
3. 즉시 여아의 손에 잡히는 크기의 부드러운 강아지 인형 같은것을 쥐어 줍니다.
4. 인형에게 " 미안해" 라고 큰소리로 말하여 동생이 해야 할 말을 들려 줍니다.
5. 말을 한 후에는 즉시 동생을 혼자 두고  동생이 보이지 않는 다른곳으로 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6. 평소 동생이 잘 놀고 있을때는 항상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7. 위의 사항들이 약 1달 정도 지속되면, 동생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주의 사항: 이때 손을 잡아 주는 행동 이외에 아이를 때리거나, 밀치거나 하는 싸움을 하면, 동생은 더 심한 반응을 하게 됨으로 반드시 체벌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아동의 때리는 행동이 누구에게 일어 나든 똑 같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 반드시 똑같은 행동으로 시행 되지 않으면, 아동은 혼란으로 인하여 더 심하게 됩니다. 일관성을 유지 해 줍니다.

- 동시에 아동이 언제 사람들을 때리는 행동이 일어나는지를 파악해 본다면 그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배가 고플때 이면, 먹을 것을 그 시간에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언니가 공부를 할려고 할때이면, 함께 옆에서 놀 수 있도록 허락 할 수도 있겠지요.
- 동생이 보는 앞에서 언니를 칭찬하거나 하면 때리기 행동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언니를 위한 심부름등을 하게 하고, 언니 보다는 항상, 동생을 먼저 안아주고 칭찬해야 합니다.
그 반대가 되면, 언니는 계속 괴롭힘을 당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언니 역시 동생이 "너가최고다" 식으로 보살피면, 문제가 빨리풀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omi 만의 전문가



로그인 하시면, [답변하기, 추천, 의견쓰기] 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