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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언어


작성자 : jmj6251  답변 : 1  조회 : 5415 

답변완료된 질문입니다. (9/8/2004 8:13:01 PM 작성)

25개월된 딸아이가 한단어의 말은 되는데 조금 단어가 길어지면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읍니다. 말귀는 다 알아 듣는데 도무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면 따라가지를 못하네요.말을 들어보면 말못 하는 애들 처럼 음응 하는데 도무지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요.지 ㄴ나름데로 의사 표현을 하면 다알아 줘서 그런지 도통 말을 하려 하지 않네요.어찌 해야 될런지 모르겠읍니다.
   자동선택된 답변
25개월 유유아의 언어 발달 추천:60  
sblee (9/14/2004 10:15:49 AM 작성)

안녕하십니까?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먼저 우리 어른들이 향상 기억해서 사용 해야할 하나의 방법을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딸아이가 "말을 할때마다 반드시 아이의 눈을보는
아이의 "눈맞춤 방법" 입니다. 이때 눈맞춤은 "그래 엄마가 너의 말을 잘 알아 듣고 있다" 라는 표시에 해당 합니다. 이 표시가 특효 약 입니다.
현재 딸 아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 듣고 있음으로 나름대로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모든 어린이들은 나름대로 개인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표현이 또래보다 조금 늦거나 빠른것이 당연 합니다. 그리고 25개월 시기에는 말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서 묻는말을 듣고 생각 할 시간을 그만 놓쳐버리게 되면 지금과 같은 현상이 일어 납니다.

지금부터는 다음 순서에 따라 일관성 있게 약6개월간 지속 하시면 유아의 언어 발달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딸아이가 엄마가 하는 말을 잘 기억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한 단어정도"로 묻거나 말을 건냅니다. 예를 들어 "너 어제 아침에 먹었던 도너츠 먹을래, 새로산 과자를 먹을래 ?" 라고  길게 물으면 유아는( 아직 어려서
기억을 다 할 수가 없어서) 기억하는 것은 결국 끝에 말인 "먹을래?" 만 기억이 되어 대답을 먹을래에 맞는 답이 되는"응응" 하게 됩니다. 이때 유아는 자신이 기억 한 데로 정확히 대답을 했지만, 엄마는 얻고자 하는 대답이 아닌 것임으로 또 답답해 지십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2. 엄마는 유아가 기억 할 수 있도록  천천히 짧게 말해준다. 로 해결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위 1의 경우, 엄마가  우선 "도너츠 먹을래?"라고 한마디로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유아는 "예, 아니오"의 자기 의사를 분명히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3. 반드시 차근 차근, 뜻을 한번에 한가지씩 전달 합니다.
  예를 들면, 위 2에서 유아가 "예" 하면 도너츠를 주고, "아니요" 하면,
  다음 질문이 되는 "과자 먹을래?" 가 됩니다. 이 경우에도 유아기 알아듣기 힘들어 한다면, " 과자?" 라고 한 단어로 질문을 바꾸어 야 한다는 뜻입니다.
4. 절대로 어떤 경우이든 우리 어른들이 말을 잘 하는 것 처럼 딸아이가 말을 잘 하는 연령으로 생각하는 함정에 빠져서는 않됩니다. 여전히 유아기는
만 5세 까지는 말 하기를 배우는 시기에 있어, 숙련된 언어의 마술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절대로 어떤 경우에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엄마들도 다른 엄마와 비교 된다면, 언제나 마음이 상합니다.
  딸아니는 엄마의 표정이나 말이 다른 아이들과 자기를 비교 하는 경우를 아주 잘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아주 어리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은 말 하기가 두려운 "언어지체"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어른이 속이 상하는 것 이상으로, 유아는 "또 비교 당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말의 표현을 기피하게 됩니다.

6. 딸아이가 말을 할때는 반드시 "웃는 얼굴" 의 약을 줍니다. 딸아이는 엄마가" 눈맞춤"을 하면서, 자신이 하는 말을 칭찬하는"웃는얼굴" 약을 먹게 되면, 자꾸 말 하는 연습을 하고 싶어 집니다.결국 연습을 자연스럽게믾이 하게되어 말도 잘하고 두뇌도 발달 하게됩니다
7. 딸 아이가 말을 할때 ,"못알아 듣겠다. 다시 해봐" 식의 욱박 지르는 추궁은 절대금물인 독약입니다. 유아는 이러한 반응을 받으면, 결국,말을 하면, 야단 맞기 때문에
말 하기를 거부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 어떤 어린이나, 엄마(혹은 가족)와의 직접 대화를 통하여 (텔레비젼같은 기계가 아님)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은 말을 잘알아 듣게 되면, 이는 곧 말을 잘 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런데 알아 듣기가 말하기보다 최소6개월 정도 앞섭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을 잘 알아 듣는다면, 최소한 6개월 정도는 말의 표현기간이 필요 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은 주어지는 환경과 개인의 특성에따라 성장과정이  다릅니다.   딸아이가 전혀 말을  알아듣지도 말을하지도 못한다면, 이는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를 필요로 합니다. 현재의 딸 아이는 다른 어린이들과 비숫한 말하기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럼으로 위의 순서들을 지켜 나가시면, 잘 성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을 미소와 눈맞춤 약으로 데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 합니다.
Homi 만의 전문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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