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식 보기
Home > 지식/상담>지식/상담 검색 > 새로운 지식
[미분류]자폐아동의 섭식훈련에 대해 (식탐을 줄이는 방법)

작성자 : bokmi45  답변 : 1  조회 : 5425 

답변완료된 질문입니다. (6/11/2004 6:48:54 PM 작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고령의 성요셉재활원에서 일하고 있는 생활재활교사입니다. 저희 반에 찬미라는 19세의 자폐증(의료적으로 판정되었음.)친구가 있는데 섭식훈련에 있어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찬미는 저희 시설에 오기전부터 버려졌다는 환경에 의해서(추측) 먹는것에 많은 집착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비만이 심해 몸무게 감량과 더불어 식사 속도도 매우 빠르고 많은 양을 잘 씹지 않고 먹어 섭식훈련을 해 현재 체충도 정상이고 식사속도도 선생님의 언어적 지시에 의해 계속 실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해 실시는 되고 있으나 옆에 교사나 다른 사람이 있지 않으면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음식이 놓여져 있으면 계속해 음식을 쳐다본다던가, 선생님이 그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면 그 곳에 음식을 다시 가 확인하고 눈빛또한 음식에 대한 욕구로 너무나 살벌할 정도 입니다. 따라서 찬미의 식탐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교사들이 여러 측면에서 실시는 했지만 자폐라는 특성이 있어 잘 되지 않고 있으니 식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답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kmi45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 현재 유용한 방법이 되고 있거든요. ^^
(6/22/2004/20:19)
master3 bokmi45님~ 답변을 선택하시면 해결된 질문으로 올라갑니다~ ^^ (6/25/2004/00:09)

   자동선택된 답변
식탐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답변입니다. 추천:66  
sblee (6/14/2004 4:33:30 PM 작성)

1. 특별한 감사

- 19세의 자폐증 클라이언트의 비만을 정상체중으로 되돌려 주신 선생님의 성실한 각고의 노력에 먼저 고개를 숙입니다.

2. 문제의 분석

- 대상 클라이언트의 현재 상황 :
자폐증의 저하된 기능과 강화된 고집성으로 음식은 마치 불안증 환자가 "담배피우기" 혹은 "마약"을 찾아 나서는 정도이상의 목표로 되어 있습니다.

3. 현재 까지의 반응과 가능성

그러나, 대상자는 선생님의 체계적 노력으로 현재 비만의 어려운 고비를 넘긴 정상체중의 긍정적 반응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마가찬가지로 식탐의 해결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습니다.

4. 문제의 이해

1) 음식에 대한 대상자의 탐욕은 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적진을 돌파 해야하는 병사와 같은 사투의 집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 이는 습관입니다.

2) 그러므로, 눈앞에 보인 음식물이 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는 현상은 참을 수 없이 강열한 분노와 욕구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다행히, 대상자는 교사가 있는 한, 음식을 확인하고, 살벌한 욕구를 보이는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그 이상 계속 난동을 부리지 않는 점은 중재 가능성을 예견하는 것입니다.

5. 중재의 방법

1) 섬유질 식단 중재
근본적으로, 식욕은 위가 비어 있게 되면, 생리적으로 배고픔을 느끼고, 먹을 것을 찾는 음식먹기 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위를 제거한 경우는 실제 식욕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식욕과 상관없이 음식을 무조건 쟁취할려는 "음식사랑"의 병적 상태가 곧 "식탐"현상입니다.
따라서, 첫 번째는 대상자가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현재 어느정도 위가 늘어난 경우라면, 많은 양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단을 별도로 계획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밥 한공기에 야채와, 삶은 나물 무친 것 한그릇, 국 한그릇 해서 한꺼번에 완전히 배를 채우되, 섬유질 식단으로 비만을 막고, 포만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섬유질 식단 중재"를 적용합니다.

2)홀로식사의 시간 조절 중재
현재식사시간은 일정하고, 모두 함께 하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대상자는 무의식 적으로 자신의 몫을 보다 빨리 먹고, 다른 음식을 더 먹겠다는 행동으로 음식물을 빨리 삼키는 반면, 어떻게 하면, 음식을 더 얻을지 "탐"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상자가 아무리 원한다 해도 갔다 먹을 수 있는 다른사람의 음식이 보이지 않도록, "혼자 식사시간주기" 중재를 합니다. 이경우, 대상자는 다름 사람의 식사 시간이 끝난 직후 식사 시간을 정해 주어, 자기 이외는 먹는사람이 없음으로 더 먹어야 한다는 긴장감 없이 식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반드시 다른 팀이 먹는 시간에는 다른 활동을 하게 하고 나중에 먹게합니다.

3) 음식물 비노출 중재
대상자에게는 아침에 일어 나는 순간 물을 약 두컵 마시게 하고, 음식을 먹기 이전에도 먼저 물을 마기게 합니다. 위를 물로 채워 음식양을 줄이는 동시에 변비를 예방하는 건강법입니다. 그러나 절대 저녁 식사 후에는 물을 주지않아야, 밤중에 소변보기를 예방할 수 있음으로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식사 시간 이외에는 물 주전자만 대상자가 볼 수 있을 뿐 다른 어떤 음식물이 눈에 보이는 환경도 철저히 통제되어야 합니다.

4) 이상의 방법들은 3가지 중재가 반드시 하나로 통합되어 시행 되어야 하고, 사전 관련되는 모든 교사들이 동시에 이를 알고 시행하는 "중재실행모임"을 가진 후 일관성있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사람이라도, 절차를 어기면, 중재는 실패할 수 있음으로, 교사들 서로가 주의를 해주는 것이 요구됩니다. 만약 이와같은 지원 중재가 일관성있게 철저히 약 3개월 시행된 후에도 변화가 (틀림없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없다면,

5) 한의원 혹은 병원에서 "식욕 저하제"를 처방받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경우는 최후의 방법으로, 다른 예상 할 수 없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약물의 사용은 언제나 최후의 선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소식 주십시요.
Homi만의 전문가 드림.

로그인 하시면, [답변하기, 추천, 의견쓰기] 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