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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저작하기 접근법


지정답변자 : 호미진단전문가  작성자 : white-home  답변 : 1  조회 : 5452 

답변완료된 질문입니다. (4/22/2005 9:26:09 AM 작성)

음성치료중 저작하기 접근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시연을 할수 있을정도로 치료방법이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선택된 답변
저작하기 접근법 추천:55  
master1 (4/25/2005 7:37:29 PM 작성)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저는 Homi.info 진단평가 팀장 최미향입니다.

질문하신 음성장애의 저작하기 접근법은 정옥람역 음성과 음성치료라는 책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제가 설명한 내용은 간단한 설명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음성과 음성치료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작하기 접근법의 특징

저작하기 접근법은 1924년 Froeschels에 의해서 개발된 방법으로 의사소통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좋은 구어와 음성을 발달시키기 위한 "자연스런 방법"으로 적용되어져 오고 있다. 저작하기는 음도, 강도, 음질, 공명에 부분적으로 과업을 수행하기 보다는 환자는 전체적으로 과업을 수행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작하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저작하기 방법을 잘 적용시킬 경우 음성산출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재미있는"활동이 될 수 있다. 일단, 저작하기 접근법은 입을 크게 크게 벌리면서 단단어, 구, 문장 수준으로 발화를 시키는 것이다. 연장발성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발화 수준에서 실시하므로 총제적 접근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저작하기 접근법과 병행하여 구강개방 접근법과 하품한숨 접근법, 노래조로 말하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 접근법의 공통점은 후두 및 인두 주변의 긴장을 최대한 줄이면서(이완) 발화하는 습관을 만드는데 초점을 둔다. 쉽게 이야기 하면 껌을 씹듯이 천천히 큰 동작으로 구강을 개방하면서 부드러운 발성을 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둔다.

저작하기 접근법의 절차
1. 현재 대상자의 발화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현재 대상자의 말을 함에 있어서 어떤 점이 문제가 있는지를 설명해주도록 한다. 거울을 사용하여 대상자가 말할 때의 턱, 인두, 혀 입숙의 움직임을 설명해주도록 한다. 대상자의 구강구조들의 움직임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저저작하기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한다.
2. 교사와 대상자는 거울을 보며, 대상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차곡차곡 쌓은 4~5개의 비스킷을 이제 막 한 움큼 베어 물려는 시늉을 해보도록 한다. 또는 실제 비스킷을 입에 물고 씹어보도록 하여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한다. 관찰을 통해서 얻 대상자가의 입을 벌리는 정도와 턱의 움직임을 지적해 주고 난 후 자연스럽고도 과장된 저작하기 동작을 익히도록 한다.
3. 대상자에게 저작하기와 매우 약한 발성을 부가시키는 것을 시범보이도록 한다. 이를 대상자가 모방하도록 한다. 이를 모방할 때 반드시 턱뿐만 아니라 혀를 사용하여 소리를 내야 하는 것을 대상자가 알도록 해야 한다. 이 방법이 효과적이려면, 실제적으로 음식을 씹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혀의 움직임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4. 만족할 만한 저작하기와 소리내기가 이루어지면, 그다음에는 노래조로 말하기와 저작하기를 결합하기 위한 특별한 단어들을 가르쳐주도록한다. 이러한 단어들을 이용하여 노래조로 말하기와 저작하기를 결합하여 훈련한다.
5. 저작하기 방법으로 몇 가지 핵심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면, 환자에게 같은 기법으로 `부터 10까지 세게 한다.
6. 대상자가 만족할 만한 저작하기와 숫자말하기 능력을 나타내면 그 다음엔 더 광범한 연장된 구어를 시도하도록 한다.
7. 마지막 연습단계는 대화적 구어를 하는 동안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적용하는 초기에는 대상자가 어려움을 보일 경우는 이 전단계로 이동하여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 저작하기 방법을 익힐 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대상자가 매번 일분 정도씩 하루 종일 수시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9. 대화적 구어의 접근을 적용한 지 몇 주 후에 마지막으로 대상자에게 과장된 저작하기를 정상적인 턱 움직임으로 줄이는 방법을 가르치도록 한다.
10. 최종적으로 대상자는 방법을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 이 시기에 도달하면 대상자는 이미 구강을 벌릴 때와 턱을 움직일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에 대한 인식이 발달되어 있고 , 이 느낌에 수반되는 음성의 긴장 이완을 경험하게 된다.

참고 자료 :  정옥란 역, 음성과 음성치료, 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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