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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일반]경기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
js2770
답변 : 1 조회 : 5382
답변완료된 질문입니다.
(1/24/2005 3:43:32 PM 작성)
태어 났을 때 경기를 해서 잠깐 약을 먹었습니다.
2년이상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경기를 심하게 했구요, 현재 약을 먹고 있는데 또 경기를 했답니다.
안하다가도 이렇게 다시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는지?
경기의 종류 및 증상, 후유증
대처방법 - 경기를 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동선택된 답변
경기
추천:60
sblee
(2/1/2005 4:36:49 PM 작성)
경기 및 간질 장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5일부터 Homi 서당에서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하신 내용은 허균교수(아주의대 신경과 과장, 한국간질학회 회장)의 <간질장애인의 치료와 재활> 동영상 강의 및 심화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동영상 강의와 심화자료, 상담사례집(간질·발작으로부터의 자유)의 내용을 기초로 간단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경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하나의 증상으로 10명 중 1명은 평생 동안 한번을 경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기가 계속 반복되면 간질이라고 합니다.
경기 재발 문제는 열성 경련의 경우 만 5세가 되면 자연적으로 소멸되고 간질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10세 이후에 열과 함께 나타나는 열성 경련은 극히 드물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간질은 발작의 양상과 뇌파 소견을 기준으로 크게 부분발작과 전신발작그리고 간질 중첩 상태로 분류합니다. 부분 발작은 단순부분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으로 나뉘며 전신발작은 소발작(결신발작), 간대성 근경련성 발작, 전신 강직-간대 발작, 탈력발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특징과 증상은 동영상자료와 심화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발작이 일어난 경우 일반적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용히 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을 안심시킴
° 환자 주위에 날카롭고 위험한 물건, 기계가 없도록 치움(난로, 돌,
못 등)
° 환자 머리 아래에 평평하고 부드러운 베개를 넣어줌
° 안경을 벗겨 주고 목 주위의 넥타이 또는 꽉 끼는 옷을 입은 경우는
단추, 허리 벨트 등을 풀어서 환자가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해 줌
° 환자의 머리를 옆으로 하여 기도 유지
° 절대로 입 속에 이물질을 넣어서는 안 됨
° 기도를 유지시키고 손상을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혀를 누르거나 이 사
이에 무언가를 넣는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환자의 발작이 끝난 후에도 호흡을 하지 못하는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는 인공호흡은 필요치 않음
° 발작이 자연적으로 끝날 때까지 환자의 같이 있도록 함
° 의식이 돌아오면 친절하게 안심을 시켜줌
° 만일 발작이 끝난 후에도 의식이 혼동 상태이거나 환자 혼자서 집에
갈 수 없으면 친구나 가족에게 도움을 청함
병원으로 옮겨져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5분 이상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
° 발작이 끝난 후 곧 다시 발작이 시작 되는 경우
° 발작이 끝난 후 환자가 깨어나지 않는 경우
° 발작으로 인하여 외상을 입었거나 심한 정신 혼동이 있는 경우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 철저한 약물복용은 경기의 관리와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간질전문사이트 seizure.co.kr로 들어가시면 의료 전문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mi만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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